소심한 성격 고치기 내성적이었던 내가 활발한 사람이 된 방법
안녕하세요 즈엉입니다! 오늘은 소심한 성격 고치 기라는 주제를 가지고 왔습니다
소심한 성격은 학교생활 뿐만 아니라 직장생활에서도
걸림돌이 될 수 있는데요.
제가 그동안 살면서 경험하고 느꼈던것들을 토대로 저만의 방법을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나는 성격이 내성적이다. 소심하다 하신다면 주목해주시고
끝까지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우선 소심하다 라는것은 사전적으로 대담하지 못하고 조심성이 지나치게 많다 라고 나와있습니다.
저는 어릴때부터 남들에게 소심하다, 말이 없다, 내성적이다 등의 말을 자주 듣곤 했는데요
지금도 사실 완전히 고쳤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요즘은 활발하단 이야기도 종종 듣고, 예전처럼 목소리가 작다, 소심하다 라는 말은 안 듣고 있습니다.
지금은 오히려 어릴 때 왜 그렇게 자신감이 없었고
남들 앞에서 말하는걸 두려워했는지 이해가 안 갈 때도 있습니다.
그러니 이 글을 보시며 조금이라도 자신감을 얻으시길 바랍니다.
우선 첫 번째로 소심한 성격 고치는 방법은
자신감을 갖기입니다.
말은 쉽지만 소심한 사람에게는 가장 어렵다고 할 수 있는데요
우선 소심하고 내성적인 사람의 특징은 뭐든지 하기 전부터 걱정을 먼저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예를 들면, 내가 이 말을 하면 아무도 반응을 안 해주면 어쩌지?
내가 이렇게 말하면 무시당하면 어쩌지? 대부분 이런 걱정을 하고 시작하기도 전부터 겁을 먹곤 합니다.
저도 예전에 그랬었고요!
물론 선천적으로 대담하고 활발한 사람들은 이런 걱정을 하지 않겠죠
그렇지만 소심한 성격이라면 억지로 노력을 해서라도 해야 합니다.
어떻게 보면 활발한 척을 하는 거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의외로 다른 사람들은 그렇게 나쁘지 않습니다.
분명 반응을 해줄 것이고, 대답을 해줄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그때부터는 자신감이 생깁니다.
그러면 다음부터는 상대방한테 말을 거는 것이 조금씩 쉽게 느껴질 것입니다.
그런데 애초에 시작을 하지 않는다면 계속 소심한 성격으로 지내지 않을까요?
저도 역시 학창 시절에 소심한 성격 때문에 친구를 사귀는 데 있어서 어려움을 겪곤 했습니다.
짝꿍에게 말을 걸고 싶은데 내가 말을 걸면 이 친구가 싫어하지 않을까?
이런 걱정이 앞섰던 거 같습니다.
그렇게 조용하게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시절을 보냈습니다.
반에서 친한 친구 한두 명 정도가 다 였고 나머지 친구들과는 대화 한번 안 해본 아이들도 많았습니다.
그러다가 성격이 바뀌게 된 시기가 대학교에 들어가고 이런저런 아르바이트를 해보면서
성격이 많이 바뀌게 되었습니다.
여러 사람을 만나보고 대화해보면서
조금씩 말하는 거나 행동하는 거에 있어서 자신감을 얻게 되고
지금은 오히려 제가 대화를 주도하는 일도 많아졌습니다.
내가 하는 말에 상대방이 웃어주면 기분이 좋고, 일상생활도 훨씬 편합니다.
그러니 걱정하지 마시고 자신감을 가져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두 번째로 소심한 성격 고치는 방법은
칭찬을 많이 해주기입니다.
누군가와 대화할 때 어떤 말을 해야 할지 고민이시라면 칭찬을 하는 것도 좋습니다.
그렇다고 너무 부담스러운 칭찬은 아니고, 자연스럽게 칭찬을 해보는 것입니다.
칭찬을 싫어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겁니다. 그렇게 칭찬을 해주다 보면
상대방도 자연스럽게 나에 대한 벽을 허물게 될 것입니다.
상대가 나에게 다가와주기만을 기다리지 마시고 먼저 다가가보세요!
세 번째 소심한 성격 고치기는
항상 긍정적인 생각을 갖기입니다!
소심한 성격이라면 대부분 자존감이 낮을 겁니다.
나의 단점만 계속 생각한다면 자존감도 떨어지게 되고 우울한 기분이 듭니다.
그렇게 되면 자신감이 없어져서 어떤 행동을 하던 소심해질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니 나의 안 좋은 점이 아닌 좋은 점을 생각해보세요!
없는 것이 아니라 내가 가진 것을 생각하시면 됩니다.
쟤는 저렇게 이쁜데, 나는 왜 이럴까
이렇게 남과 비교해서 자신을 한없이 낮추지 말고
나는 키가 크고 목소리가 좋아, 그리고 나는 그림도 잘 그려
이런 식으로 내가 잘하는 것이나 자신 있는 점을 끄집어내며
나의 가치를 올려보세요
그럼 자존감도 올라가게 되고 소심한 성격을 고치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소심한 성격 고치는 방법은
목소리를 크고 자신감 있게 하는 것입니다.
목소리가 작으면 누구든지 소심해 보이고 내성적으로 보일 수밖에 없습니다.
말을 할 때 자기주장을 확실히 말하는 연습을 하고, 말 끝을 흐리지 않도록 노력해보세요!
말을 끝까지 맺지 못하고 말 끝을 흐리는 것이 습관이 되면
자신감도 더욱 없어질 것입니다. 그러니 의식을 해서라도 목소리를 크게 하는 연습을 하시고
발음도 정확하게 하는 연습을 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저도 예전에 목소리가 작아서 뭐라 하는지 안 들린다 말 좀 크게 해라 라는 말을 듣곤 했었는데요.
그렇게 되면 그때부터 그냥 조용하고 소심한 사람으로 낙인찍히게 되어
그 이후로도 계속 저를 소심한 사람으로 생각하게 됩니다.
그러면 저도 더 자신감이 떨어지더라고요
그러니 항상 목소리는 크게! 발음은 정확하게 하는 연습을 해보세요.
그리고 먼저 인사하는 것도 굉장히 중요합니다!
상대방과 눈을 마주치면 먼저 인사를 한번 해보세요
예전엔 몰랐던 거지만 사람들은 의외로 인사를 중요시합니다.
인사만 잘해도 상대방에게 굉장히 좋은 인상을 남기기 쉽습니다.
먼저 웃으면서 안녕? 또는 안녕하세요!라고 인사를 건네 보시는 건 어떨까요?
오늘은 소심한 성격 고치기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소심한 성격 고치기와 함께 친구사귀기랑도 이어질 수 있네요
어느 정도 도움이 좀 되었나요?^^
저도 어릴 때부터 소심한 성격과 내성적인 성격 때문에 고민이 많았는데요
누구든지 마음만 먹으면 쉽게 고칠 수 있을 거 같습니다.
소심한 성격 때문에 고민이시라면 오늘 제가 적어놓은 글을 보시고 꼭 따라 해 보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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