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트체리 효능 원액 먹는 법 부작용 파헤쳐보기

타트체리 효능 원액 먹는 법 부작용 파헤쳐보기

 

 

안녕하세요. 저는 요즘 슈퍼 푸드로 떠오르고 있는 타트체리 원액을 구입해서 물에 타 먹고 있는데요.

그러다가 문득 타트체리의 효능에는 무엇이 있을지 궁금해져서 한번 알아보기로 하였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많이들 궁금해하시는 타트체리의 효능과 먹는 방법, 부작용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우선 타트체리는 시중에 판매하는 스위트 체리와 다르게 신맛이 나는 품종의 체리입니다.

3대 필수 영양소인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을 비롯해서 비타민, 미네랑 성분이 풍부하고

항산화 물질로 알려진 베타카로틴이 일반 스위트 체리보다 20배나 더 많다고 합니다.

 

처음 먹었을 때는 신맛이 많이 나서 먹기 꺼려졌는데

계속 먹다 보니 새콤하니 먹을만하더라고요.

 

그럼 가장 궁금한 타트체리 효능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타트체리의 효능은

 

타트체리는 천연 수면 유도제라고 불릴 정도로 불면증 개선에 효과가 있는데요

타트체리에 들어있는 멜라토닌 성분은 불면증을 없애는데 큰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불면증은 피부 노화를 가속시킨다고 하는데요

그러므로 타트체리를 먹게 되면 피부 노화 방지에도 좋다고 하네요.

 

 

 

 

염증 완화

타트체리 속에 있는 퀘세틴과 켐페롤 성분이 몸속에 있는 염증 물질의 배출을 도와준다고 합니다.

관절 통증에도 좋아서 관절염이 있는 분들이 섭취하면 좋다고 합니다.

 

항산화효과

타트체리에는 항산화 물질이 풍부하여 인지능력과 기억력 향상에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그래서 타트체리를 먹으면 치매 예방 효과가 있습니다.

 

그리고 타트체리는 체지방 감소 효능이 있기 때문에 다이어트에도 큰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타트체리의 하루 권장량은

원액으로 먹을 경우 50ml (소주 한 잔) 정도가 적당하고

물에 타 먹을 경우 물 1L 정도에 원액 30ml를 넣어서 먹으면 된다고 합니다.

 

원액이 아닌 과일로 먹을 경우 10~15알 정도 먹으면 된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타트체리는 재배와 동시에 금방 무르기 때문에

주로 원액이나, 말린 건과, 분말 등으로 가공돼서 나온다고 합니다.

 

원액으로 먹는 것이 부담스럽다면 스무디로 만들어서 먹거나 요거트와 함께 먹기도 한답니다.

 

 

마지막으로 타트체리 부작용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타트체리는 산도가 높아서 과다 섭취 시 속이 쓰릴 수 있습니다.

타트체리는 섬유질이 많아서 가스가 차거나 복부 팽만감이 생길 수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평소에 소화불량이 있다면 과한 섭취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위에 하루 권장량을 참고하시고 적당량을 드시는 게 좋을 거 같네요

 

이렇게 타트체리의 효능 먹는 법 부작용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저 같은 경우에는 평소에 불면증이 심했는데 타트체리를 먹고 많이 좋아진 거 같습니다.

불면증 개선뿐만 아니라 효능이 정말 많아서 안 챙겨 먹을 이유가 없겠네요!

 

다들 도움이 되었나요? 모두들 타트체리 드시고 건강해지시길 바랍니다!